동해선 삼척 구간 역명 확정…옥원역·임원역·근덕역
입력 2024.09.03 (23:49)
수정 2024.09.04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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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개통할 예정인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역의 명칭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와 의결 등을 거쳐 동해선 삼척 구간의 역 명칭을 옥원역과 임원역, 근덕역으로 각각 확정해, 오늘(3일) 고시했습니다.
포항-삼척 간 동해선은 총연장 166.3킬로미터 규모로, 시험 운전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12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와 의결 등을 거쳐 동해선 삼척 구간의 역 명칭을 옥원역과 임원역, 근덕역으로 각각 확정해, 오늘(3일) 고시했습니다.
포항-삼척 간 동해선은 총연장 166.3킬로미터 규모로, 시험 운전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12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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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선 삼척 구간 역명 확정…옥원역·임원역·근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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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3 23:49:09
- 수정2024-09-04 05:53:31
연말 개통할 예정인 포항-삼척 간 동해선 철도역의 명칭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와 의결 등을 거쳐 동해선 삼척 구간의 역 명칭을 옥원역과 임원역, 근덕역으로 각각 확정해, 오늘(3일) 고시했습니다.
포항-삼척 간 동해선은 총연장 166.3킬로미터 규모로, 시험 운전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12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역명심의위원회 심의와 의결 등을 거쳐 동해선 삼척 구간의 역 명칭을 옥원역과 임원역, 근덕역으로 각각 확정해, 오늘(3일) 고시했습니다.
포항-삼척 간 동해선은 총연장 166.3킬로미터 규모로, 시험 운전 등의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올해 12월 개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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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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