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배산 편백 유아 숲 어린이 화장실 신축
입력 2024.09.04 (07:53)
수정 2024.09.04 (08: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연제구의 한 유아 숲에 화장실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관할 자치단체가 화장실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부산 연제구는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예산 1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어린이 전용 화장실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아 숲은 2022년 3억 원을 들여 조성됐지만 정식 화장실이 없어 텐트를 쳐서 만든 임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 연제구는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예산 1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어린이 전용 화장실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아 숲은 2022년 3억 원을 들여 조성됐지만 정식 화장실이 없어 텐트를 쳐서 만든 임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제구, 배산 편백 유아 숲 어린이 화장실 신축
-
- 입력 2024-09-04 07:53:39
- 수정2024-09-04 08:52:43
부산 연제구의 한 유아 숲에 화장실이 없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KBS 보도와 관련해 관할 자치단체가 화장실을 새로 짓기로 했습니다.
부산 연제구는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예산 1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어린이 전용 화장실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아 숲은 2022년 3억 원을 들여 조성됐지만 정식 화장실이 없어 텐트를 쳐서 만든 임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부산 연제구는 배산 편백 유아 숲 터에 예산 1억 5천만 원을 들여 내년 3월까지 어린이 전용 화장실을 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유아 숲은 2022년 3억 원을 들여 조성됐지만 정식 화장실이 없어 텐트를 쳐서 만든 임시 화장실을 사용해야 하는 등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
-
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김영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