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회 임시회…“양구 댐 철회”, “해파리 구제”
입력 2024.09.04 (10:05)
수정 2024.09.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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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임시회가 어제(3일)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이어집니다.
어제(3일)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김왕규 의원은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양구 수입천 댐 건설은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계획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용복 의원은 최근 늘어난 해파리와 관련해 구제 작업과 어민 피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3일)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김왕규 의원은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양구 수입천 댐 건설은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계획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용복 의원은 최근 늘어난 해파리와 관련해 구제 작업과 어민 피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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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의회 임시회…“양구 댐 철회”, “해파리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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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10:05:43
- 수정2024-09-04 10:18:30
강원도의회 임시회가 어제(3일)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이어집니다.
어제(3일)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김왕규 의원은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양구 수입천 댐 건설은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계획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용복 의원은 최근 늘어난 해파리와 관련해 구제 작업과 어민 피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3일) 열린 5분 자유발언에서 김왕규 의원은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양구 수입천 댐 건설은 주민 생존권을 위협하는 계획이라며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또, 김용복 의원은 최근 늘어난 해파리와 관련해 구제 작업과 어민 피해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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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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