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진 농수산물 제조공장 화재…2,700만 원 피해
입력 2024.09.04 (10:08)
수정 2024.09.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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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10시 반쯤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농수산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200제곱미터를 태워 탔고, 소방서 추산 2,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천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200제곱미터를 태워 탔고, 소방서 추산 2,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천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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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농수산물 제조공장 화재…2,7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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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10:08:41
- 수정2024-09-04 10:18:37
어젯밤(3일) 10시 반쯤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농수산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200제곱미터를 태워 탔고, 소방서 추산 2,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천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건물 내부 200제곱미터를 태워 탔고, 소방서 추산 2,70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1층 천정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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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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