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 다음 달 개최
입력 2024.09.04 (10:09)
수정 2024.09.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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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대규모 클래식 음악 축제가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강릉아트센터 등 강릉시 일원에서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술제는 강원도 출신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바이올린 신지아, 발레 김주원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강릉아트센터 등 강릉시 일원에서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술제는 강원도 출신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바이올린 신지아, 발레 김주원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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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 다음 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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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10:09:57
- 수정2024-09-04 10:18:41
강릉에서 대규모 클래식 음악 축제가 개최됩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강릉아트센터 등 강릉시 일원에서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술제는 강원도 출신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바이올린 신지아, 발레 김주원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강릉시는 다음 달(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 강릉아트센터 등 강릉시 일원에서 제1회 '하슬라국제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예술제는 강원도 출신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예술감독을 맡았으며, 강릉시립교향악단과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바이올린 신지아, 발레 김주원 등 국내외 정상급 연주자들이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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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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