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첫 늘봄전용학교 오는 9일 명지동에 개교
입력 2024.09.04 (10:12)
수정 2024.09.0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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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늘봄전용학교가 오는 9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문을 열고 운영합니다.
명지 늘봄전용학교는 명지동 일대 7개 초등학교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또 평일에는 방과후부터 밤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에게는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2월 기장군 정관읍에 두 번째 늘봄전용학교를 개관할 계획입니다.
명지 늘봄전용학교는 명지동 일대 7개 초등학교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또 평일에는 방과후부터 밤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에게는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2월 기장군 정관읍에 두 번째 늘봄전용학교를 개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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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첫 늘봄전용학교 오는 9일 명지동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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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4 10:12:35
- 수정2024-09-04 10:24:06
전국 첫 늘봄전용학교가 오는 9일 부산 강서구 명지동에 문을 열고 운영합니다.
명지 늘봄전용학교는 명지동 일대 7개 초등학교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또 평일에는 방과후부터 밤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에게는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2월 기장군 정관읍에 두 번째 늘봄전용학교를 개관할 계획입니다.
명지 늘봄전용학교는 명지동 일대 7개 초등학교 학생 2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또 평일에는 방과후부터 밤 8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학생들에게는 저녁식사가 제공됩니다.
부산시교육청은 내년 2월 기장군 정관읍에 두 번째 늘봄전용학교를 개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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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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