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

입력 2024.09.04 (12:09) 수정 2024.09.0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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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자신과 전남편 서모 씨, 그리고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이제 더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혜 씨는 어제 SNS에 글을 올려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혜 씨는 경제공동체라는 추억의 용어를 소환했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경제공동체가 아닌 운명공동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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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 전 대통령 딸’ 문다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
    • 입력 2024-09-04 12:09:32
    • 수정2024-09-04 12: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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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자신과 전남편 서모 씨, 그리고 문 전 대통령을 겨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이제 더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다혜 씨는 어제 SNS에 글을 올려 엄연히 자연인 신분이신데 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냐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다혜 씨는 경제공동체라는 추억의 용어를 소환했다고 언급하며 우리는 경제공동체가 아닌 운명공동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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