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수온 피해 누적 452억 원 ‘지난해 두 배’
입력 2024.09.04 (19:13)
수정 2024.09.04 (19: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어제(3일) 하루 양식어류 727만 마리와 멍게 24줄이 추가 폐사해, 고수온 피해가 118억 6천여만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남의 고수온 누적 피해는 452억 4천여만 원으로,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남의 고수온 누적 피해는 452억 4천여만 원으로,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고수온 피해 누적 452억 원 ‘지난해 두 배’
-
- 입력 2024-09-04 19:12:59
- 수정2024-09-04 19:16:28
경상남도는 어제(3일) 하루 양식어류 727만 마리와 멍게 24줄이 추가 폐사해, 고수온 피해가 118억 6천여만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남의 고수온 누적 피해는 452억 4천여만 원으로,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경남의 고수온 누적 피해는 452억 4천여만 원으로, 지난해의 두 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