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 강릉서 개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가 오늘(4일) 강릉시 옥천동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심평원 강원본부는 고객지원부와 심사평가부로 구성돼 강원도 내 2,700여 개 요양기관과 관련한 정보제공과 상담, 교육 등 업무를 수행합니다.

강원도 지역은 심사평가원 경기북부본부로 분류돼 지역 사업 등에 있어 불편이 제기돼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