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새마을금고, 자산 건전성 전국 대비 ‘양호’
입력 2024.09.05 (07:58)
수정 2024.09.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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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새마을금고의 자산 건전성과 연체율이 전국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의 전체 대출 가운데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 채권의 비율은 7.5%로 금융당국의 권고치 8%를 밑돌았습니다.
또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의 평균 연체율은 5.77%로 전국 새마을금고의 평균 연체율 7.24%보다 낮았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의 전체 대출 가운데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 채권의 비율은 7.5%로 금융당국의 권고치 8%를 밑돌았습니다.
또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의 평균 연체율은 5.77%로 전국 새마을금고의 평균 연체율 7.24%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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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지역 새마을금고, 자산 건전성 전국 대비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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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07:58:46
- 수정2024-09-05 09:25:43
울산지역 새마을금고의 자산 건전성과 연체율이 전국 대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의 전체 대출 가운데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 채권의 비율은 7.5%로 금융당국의 권고치 8%를 밑돌았습니다.
또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의 평균 연체율은 5.77%로 전국 새마을금고의 평균 연체율 7.24%보다 낮았습니다.
행정안전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의 전체 대출 가운데 3개월 이상 연체된 부실 채권의 비율은 7.5%로 금융당국의 권고치 8%를 밑돌았습니다.
또 울산·경남지역 새마을금고의 평균 연체율은 5.77%로 전국 새마을금고의 평균 연체율 7.24%보다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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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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