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특별대책 추진
입력 2024.09.05 (10:31)
수정 2024.09.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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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추석 연휴에 응급의료체계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명절 기간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휴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설 연휴 대비 10% 이상 확대 지정하고, 추석 당일에는 동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주간 진료를 실시합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응급실은 정상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명절 기간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휴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설 연휴 대비 10% 이상 확대 지정하고, 추석 당일에는 동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주간 진료를 실시합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응급실은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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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추석 연휴 응급의료체계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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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10:31:24
- 수정2024-09-05 11:05:38
의정갈등 장기화로 의료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추석 연휴에 응급의료체계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명절 기간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휴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설 연휴 대비 10% 이상 확대 지정하고, 추석 당일에는 동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주간 진료를 실시합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응급실은 정상 운영합니다.
광주시는 추석 명절 기간 비상의료관리상황반을 운영하고 응급의료기관별 1대 1 전담 책임관을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연휴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설 연휴 대비 10% 이상 확대 지정하고, 추석 당일에는 동구를 제외한 4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주간 진료를 실시합니다.
전남대병원과 조선대병원 응급실은 정상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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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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