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 개막
입력 2024.09.05 (10:44)
수정 2024.09.0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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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늘부터 엿새 동안 제천예술의전당과 청풍호반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아바: 더 레전드'를 비롯해 16개국의 음악영화 96편이 상영됩니다.
또 가수 비비지, 이무진, 현진영, 김수철 등이 출연하는 '원썸머나잇' 공연이 청풍호반 특설 무대에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공연표 1매에 만 원을 제천의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아바: 더 레전드'를 비롯해 16개국의 음악영화 96편이 상영됩니다.
또 가수 비비지, 이무진, 현진영, 김수철 등이 출연하는 '원썸머나잇' 공연이 청풍호반 특설 무대에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공연표 1매에 만 원을 제천의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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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오늘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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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10:44:55
- 수정2024-09-05 11:06:35
제20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오늘부터 엿새 동안 제천예술의전당과 청풍호반 등에서 열립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아바: 더 레전드'를 비롯해 16개국의 음악영화 96편이 상영됩니다.
또 가수 비비지, 이무진, 현진영, 김수철 등이 출연하는 '원썸머나잇' 공연이 청풍호반 특설 무대에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공연표 1매에 만 원을 제천의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게 했습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개막작 '아바: 더 레전드'를 비롯해 16개국의 음악영화 96편이 상영됩니다.
또 가수 비비지, 이무진, 현진영, 김수철 등이 출연하는 '원썸머나잇' 공연이 청풍호반 특설 무대에서 열립니다.
특히 올해는 공연표 1매에 만 원을 제천의 지역화폐로 환급해 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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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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