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쌀 40톤 수출…소비 촉진 행사도 지속

입력 2024.09.05 (19:56) 수정 2024.09.0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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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 어려움이 큰 가운데, 전북 쌀 수출과 쌀 소비 촉진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오늘(5) 부안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캐나다로 수출할 쌀 40톤 선적식을 했습니다.

다음달에는 호주로 20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농협중앙회 전북검사국은 군산 옥산농협에서 임직원, 고객들과 '아침밥 먹기' 홍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들과 함꼐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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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쌀 40톤 수출…소비 촉진 행사도 지속
    • 입력 2024-09-05 19:56:41
    • 수정2024-09-05 20:17:59
    뉴스7(전주)
산지 쌀값 폭락으로 농민들 어려움이 큰 가운데, 전북 쌀 수출과 쌀 소비 촉진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농협은 오늘(5) 부안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캐나다로 수출할 쌀 40톤 선적식을 했습니다.

다음달에는 호주로 20톤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농협중앙회 전북검사국은 군산 옥산농협에서 임직원, 고객들과 '아침밥 먹기' 홍보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농협중앙회는 지역농협들과 함꼐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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