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천 정화 위해 ‘EM 흙공 던지기’ 행사
입력 2024.09.05 (21:44)
수정 2024.09.0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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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여름철 녹조 현상이 심해진 대전천 일대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EM 흙공은 황토와 EM 효소로 만든 혼합물로 유기물을 분해해 하천의 녹조와 악취를 없앨 수 있는 친환경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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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천 정화 위해 ‘EM 흙공 던지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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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21:44:14
- 수정2024-09-05 22:03:30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여름철 녹조 현상이 심해진 대전천 일대에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진행하며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습니다.
EM 흙공은 황토와 EM 효소로 만든 혼합물로 유기물을 분해해 하천의 녹조와 악취를 없앨 수 있는 친환경 재료입니다.
EM 흙공은 황토와 EM 효소로 만든 혼합물로 유기물을 분해해 하천의 녹조와 악취를 없앨 수 있는 친환경 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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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표 기자 real-e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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