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청과시장 화재 피해 성금 2,800만 원 기탁
입력 2024.09.05 (21:46)
수정 2024.09.0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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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가 오늘(5일) 창원시청을 찾아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피해 성금 2천8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28개 점포에 각각 백만원 씩 전하고 싶다며, 추석을 앞두고 마산어시장 장보기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28개 점포에 각각 백만원 씩 전하고 싶다며, 추석을 앞두고 마산어시장 장보기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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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상의, 청과시장 화재 피해 성금 2,8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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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21:46:50
- 수정2024-09-05 21:48:45
창원상공회의소가 오늘(5일) 창원시청을 찾아 마산어시장 청과시장 화재 피해 성금 2천8백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28개 점포에 각각 백만원 씩 전하고 싶다며, 추석을 앞두고 마산어시장 장보기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창원상의 최재호 회장은 화재 피해를 입은 28개 점포에 각각 백만원 씩 전하고 싶다며, 추석을 앞두고 마산어시장 장보기 등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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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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