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농림부 ‘행복농촌만들기’ 2개 분야 수상

입력 2024.09.05 (22:06) 수정 2024.09.05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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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1회 '행복농촌 만들기 대회'에서 강원도가 2개 분야의 상을 받았습니다.

우선, 마을만들기분야에선 춘천시 고탄리가 선정됐으며, 고탄리는 농촌유학생을 15년만에 10배 이상 늘린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우수주민분야에선 평창군 청옥산깨비마을 홍양미 사무장이 금상을 원주시 삼봉마을 김영일 이장이 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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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농림부 ‘행복농촌만들기’ 2개 분야 수상
    • 입력 2024-09-05 22:06:14
    • 수정2024-09-05 22:17:06
    뉴스9(춘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11회 '행복농촌 만들기 대회'에서 강원도가 2개 분야의 상을 받았습니다.

우선, 마을만들기분야에선 춘천시 고탄리가 선정됐으며, 고탄리는 농촌유학생을 15년만에 10배 이상 늘린 노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또, 우수주민분야에선 평창군 청옥산깨비마을 홍양미 사무장이 금상을 원주시 삼봉마을 김영일 이장이 동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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