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개관…신산업 기술인재 양성
입력 2024.09.05 (23:20)
수정 2024.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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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직업교육의 거점을 담당할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가 울산공고 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교육부 예산 100억 원 등 18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울산공고 내 건립된 센터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등 해당 산업별 현장 기자재를 도입한 실습실을 갖췄습니다.
또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에 있던 취업지원센터도 이전해 기술교육과 함께 취업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교육부 예산 100억 원 등 18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울산공고 내 건립된 센터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등 해당 산업별 현장 기자재를 도입한 실습실을 갖췄습니다.
또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에 있던 취업지원센터도 이전해 기술교육과 함께 취업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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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개관…신산업 기술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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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5 23:20:52
- 수정2024-09-06 00:00:21
신산업 직업교육의 거점을 담당할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가 울산공고 내에 문을 열었습니다.
교육부 예산 100억 원 등 18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울산공고 내 건립된 센터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등 해당 산업별 현장 기자재를 도입한 실습실을 갖췄습니다.
또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에 있던 취업지원센터도 이전해 기술교육과 함께 취업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교육부 예산 100억 원 등 180억 원을 들여 지상 4층 규모로 울산공고 내 건립된 센터에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등 해당 산업별 현장 기자재를 도입한 실습실을 갖췄습니다.
또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에 있던 취업지원센터도 이전해 기술교육과 함께 취업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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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계애 기자 stone91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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