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7대 추돌…4명 경상
입력 2024.09.06 (04:50)
수정 2024.09.0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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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새벽 3시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광명터널 출구 부근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1톤 화물차의 1차 추돌 사고 이후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달아 들이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학래 제공]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1톤 화물차의 1차 추돌 사고 이후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달아 들이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학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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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명 제2경인고속도로서 차량 7대 추돌…4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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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4-09-06 05:01:39
오늘(6일) 새벽 3시쯤 경기 광명시 소하동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 방향 광명터널 출구 부근에서 승용차와 화물차 등 차량 7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1톤 화물차의 1차 추돌 사고 이후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달아 들이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학래 제공]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와 1톤 화물차의 1차 추돌 사고 이후 뒤따라오던 차량들이 잇달아 들이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박학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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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주 기자 categ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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