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내총생산 비중 2.6%로 작아져
입력 2024.09.06 (07:44)
수정 2024.09.06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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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지역소득 통계를 2천20년 기준으로 개편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2천22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내총생산은 61조 3천억 원으로 전국 대비 비중은 2.6퍼센트입니다.
전해보다 0.1퍼센트 포인트 낮아져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광주, 대전, 강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비중이 작습니다.
광역시가 없는 도의 전국 대비 비중은 충북이 3.6퍼센트, 강원이 2.5퍼센트입니다.
전북지역 1인당 개인 소득은 2천3백6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의 94.6퍼센트 수준입니다.
전해보다 0.1퍼센트 포인트 낮아져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광주, 대전, 강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비중이 작습니다.
광역시가 없는 도의 전국 대비 비중은 충북이 3.6퍼센트, 강원이 2.5퍼센트입니다.
전북지역 1인당 개인 소득은 2천3백6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의 94.6퍼센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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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지역내총생산 비중 2.6%로 작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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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07:44:12
- 수정2024-09-06 08:44:56
통계청이 지역소득 통계를 2천20년 기준으로 개편해 발표한 결과를 보면, 2천22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내총생산은 61조 3천억 원으로 전국 대비 비중은 2.6퍼센트입니다.
전해보다 0.1퍼센트 포인트 낮아져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광주, 대전, 강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비중이 작습니다.
광역시가 없는 도의 전국 대비 비중은 충북이 3.6퍼센트, 강원이 2.5퍼센트입니다.
전북지역 1인당 개인 소득은 2천3백6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의 94.6퍼센트 수준입니다.
전해보다 0.1퍼센트 포인트 낮아져 17개 시,도 가운데 제주, 광주, 대전, 강원에 이어 다섯 번째로 비중이 작습니다.
광역시가 없는 도의 전국 대비 비중은 충북이 3.6퍼센트, 강원이 2.5퍼센트입니다.
전북지역 1인당 개인 소득은 2천3백63만 원으로, 전국 평균의 94.6퍼센트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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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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