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시군 “연안정비 국비 지원 확대 건의”
입력 2024.09.06 (07:55)
수정 2024.09.06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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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이 연안정비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어제(5일) 속초시청에서 정례회를 열고,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한 해안침식 연안 정비사업 규모를 기존 200억 원 이상에서 100억 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수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어업인 피해 보전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안건 등도 의결해, 정부와 강원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어제(5일) 속초시청에서 정례회를 열고,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한 해안침식 연안 정비사업 규모를 기존 200억 원 이상에서 100억 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수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어업인 피해 보전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안건 등도 의결해, 정부와 강원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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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 시군 “연안정비 국비 지원 확대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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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07:55:10
- 수정2024-09-06 08:20:03
강원 동해안 6개 시군이 연안정비 국비 지원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어제(5일) 속초시청에서 정례회를 열고,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한 해안침식 연안 정비사업 규모를 기존 200억 원 이상에서 100억 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수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어업인 피해 보전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안건 등도 의결해, 정부와 강원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동해안권 상생발전협의회는 어제(5일) 속초시청에서 정례회를 열고, 전액 국비 지원이 가능한 해안침식 연안 정비사업 규모를 기존 200억 원 이상에서 100억 원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의 공동 건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또, 수산물 소비 위축에 따른 어업인 피해 보전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안건 등도 의결해, 정부와 강원도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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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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