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운영 중단 위기’ 팔룡터널 매달 1억 원 지원
입력 2024.09.06 (08:05)
수정 2024.09.06 (08: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창원시가 팔룡터널 운영 중단을 막기 위해 매달 1억 원씩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현재 팔룡터널 한 달 운영비 2억2천만 원의 45% 수준으로, 창원시는 향후 반환 정산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대주단 간 재구조화 협의를 이끌어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현재 팔룡터널 한 달 운영비 2억2천만 원의 45% 수준으로, 창원시는 향후 반환 정산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대주단 간 재구조화 협의를 이끌어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창원시, ‘운영 중단 위기’ 팔룡터널 매달 1억 원 지원
-
- 입력 2024-09-06 08:05:01
- 수정2024-09-06 08:49:45
창원시가 팔룡터널 운영 중단을 막기 위해 매달 1억 원씩 운영비 일부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현재 팔룡터널 한 달 운영비 2억2천만 원의 45% 수준으로, 창원시는 향후 반환 정산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대주단 간 재구조화 협의를 이끌어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현재 팔룡터널 한 달 운영비 2억2천만 원의 45% 수준으로, 창원시는 향후 반환 정산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원시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대주단 간 재구조화 협의를 이끌어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손원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