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청주·대전, ‘대청호의 미래를 말하다’ 오늘 방송
입력 2024.09.06 (08:39)
수정 2024.09.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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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와 대전이 공동 기획한 '대청호의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가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KBS 1TV에서 녹화 방송됩니다.
토론회는 환경부의 상수원 관리 규칙 개정에 따른 대청호 관광 개발 추진 상황과 우려 등에 대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이성우 청주충북환경련 사무처장 등의 논의로 진행됐습니다.
또, 대청호 유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보존을 위한 자치단체 간 협력 등의 과제도 언급됐습니다.
토론회는 환경부의 상수원 관리 규칙 개정에 따른 대청호 관광 개발 추진 상황과 우려 등에 대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이성우 청주충북환경련 사무처장 등의 논의로 진행됐습니다.
또, 대청호 유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보존을 위한 자치단체 간 협력 등의 과제도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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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청주·대전, ‘대청호의 미래를 말하다’ 오늘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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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08:39:53
- 수정2024-09-06 09:09:04
KBS 청주와 대전이 공동 기획한 '대청호의 미래를 말하다' 토론회가 오늘 저녁 7시 30분부터 KBS 1TV에서 녹화 방송됩니다.
토론회는 환경부의 상수원 관리 규칙 개정에 따른 대청호 관광 개발 추진 상황과 우려 등에 대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이성우 청주충북환경련 사무처장 등의 논의로 진행됐습니다.
또, 대청호 유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보존을 위한 자치단체 간 협력 등의 과제도 언급됐습니다.
토론회는 환경부의 상수원 관리 규칙 개정에 따른 대청호 관광 개발 추진 상황과 우려 등에 대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 이성우 청주충북환경련 사무처장 등의 논의로 진행됐습니다.
또, 대청호 유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보존을 위한 자치단체 간 협력 등의 과제도 언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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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기자 jin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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