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강릉인권영화제 오늘부터 닷새간 개최
입력 2024.09.06 (10:10)
수정 2024.09.06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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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강릉인권영화제가 오늘(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닷새간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과 강릉 월화거리 야외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무너지지 않는다" 등 영화 10여 편을 무료로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합니다.
또, 교육과 노동,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무너지지 않는다" 등 영화 10여 편을 무료로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합니다.
또, 교육과 노동,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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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강릉인권영화제 오늘부터 닷새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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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10: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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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강릉인권영화제가 오늘(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닷새간 강릉 독립예술극장 신영과 강릉 월화거리 야외무대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무너지지 않는다" 등 영화 10여 편을 무료로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합니다.
또, 교육과 노동,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도 마련됐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무너지지 않는다" 등 영화 10여 편을 무료로 상영하고,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합니다.
또, 교육과 노동, 인권을 주제로 한 다양한 세미나도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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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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