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승전길 조성’ 국회서 토론회 열려
입력 2024.09.06 (10:11)
수정 2024.09.06 (11: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해안 '이순신 승전길'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어제(5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 등 전남과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시·도별 승전길 코스 지정과 브랜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순신 승전길'은 경남의 '백의종군로'와 부산의 '남파랑길', 전남의 '수군재건로'를 정비하고 연결해 2천백여 km 길이 순례길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 등 전남과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시·도별 승전길 코스 지정과 브랜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순신 승전길'은 경남의 '백의종군로'와 부산의 '남파랑길', 전남의 '수군재건로'를 정비하고 연결해 2천백여 km 길이 순례길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순신 승전길 조성’ 국회서 토론회 열려
-
- 입력 2024-09-06 10:11:38
- 수정2024-09-06 11:01:21
남해안 '이순신 승전길'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어제(5일)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 등 전남과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시·도별 승전길 코스 지정과 브랜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순신 승전길'은 경남의 '백의종군로'와 부산의 '남파랑길', 전남의 '수군재건로'를 정비하고 연결해 2천백여 km 길이 순례길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 등 전남과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시·도별 승전길 코스 지정과 브랜드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순신 승전길'은 경남의 '백의종군로'와 부산의 '남파랑길', 전남의 '수군재건로'를 정비하고 연결해 2천백여 km 길이 순례길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
-
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송현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