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11일 한빛원전 수명 연장 주민공청회
입력 2024.09.06 (10:33)
수정 2024.09.06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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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1, 2호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11일 영광에서 개최됩니다.
공청회에서 의견 진술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늘(6일)까지 신청서를 군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앞서 지난 7월 영광군을 시작으로 함평과 무안, 장성 등 지자체에서 주민공청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민 반발로 모두 무산되거나 연기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각각 내년과 내후년 설계수명을 다하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공청회에서 의견 진술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늘(6일)까지 신청서를 군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앞서 지난 7월 영광군을 시작으로 함평과 무안, 장성 등 지자체에서 주민공청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민 반발로 모두 무산되거나 연기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각각 내년과 내후년 설계수명을 다하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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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서 11일 한빛원전 수명 연장 주민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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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10:33:20
- 수정2024-09-06 10:40:40
한빛원전 1, 2호기의 수명 연장을 위한 주민공청회가 11일 영광에서 개최됩니다.
공청회에서 의견 진술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늘(6일)까지 신청서를 군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앞서 지난 7월 영광군을 시작으로 함평과 무안, 장성 등 지자체에서 주민공청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민 반발로 모두 무산되거나 연기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각각 내년과 내후년 설계수명을 다하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공청회에서 의견 진술을 희망하는 주민은 오늘(6일)까지 신청서를 군청에 제출하면 됩니다.
앞서 지난 7월 영광군을 시작으로 함평과 무안, 장성 등 지자체에서 주민공청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주민 반발로 모두 무산되거나 연기됐습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각각 내년과 내후년 설계수명을 다하는 한빛원전 1·2호기의 수명 연장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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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주 기자 ha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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