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농민 생존권 보장 요구 집회 열려
입력 2024.09.06 (19:38)
수정 2024.09.06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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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농민회와 홍천군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협의회는 오늘(6일) 홍천 꽃뫼공원에서 홍천군농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집회엔 두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해 꽃뫼공원부터 홍천군청까지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과 반값 농자재 등 농민 지원 사업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엔 두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해 꽃뫼공원부터 홍천군청까지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과 반값 농자재 등 농민 지원 사업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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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농민 생존권 보장 요구 집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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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19:38:56
- 수정2024-09-06 19:46:16
홍천군농민회와 홍천군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협의회는 오늘(6일) 홍천 꽃뫼공원에서 홍천군농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집회엔 두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해 꽃뫼공원부터 홍천군청까지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과 반값 농자재 등 농민 지원 사업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집회엔 두 협회 회원 300여 명이 참여해 꽃뫼공원부터 홍천군청까지 거리 행진도 진행했습니다.
이들은 쌀값 폭락에 대한 정부 대책 마련과 반값 농자재 등 농민 지원 사업 확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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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기자 newjean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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