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안 적조 위기 경보 ‘주의’ 단계 하향 조정

입력 2024.09.06 (21:35) 수정 2024.09.0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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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어제(5일) 오후 2시부터 남해안 적조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낮췄습니다.

이는 지난달 28일 이후 남해안 모든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가 일주일 이상 소강상태를 유지한 것에 따른 것입니다.

해수부는 10월 초까지는 양식 생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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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안 적조 위기 경보 ‘주의’ 단계 하향 조정
    • 입력 2024-09-06 21:35:27
    • 수정2024-09-06 22:16:18
    뉴스9(창원)
해양수산부가 어제(5일) 오후 2시부터 남해안 적조 위기 경보를 '경계'에서 '주의' 단계로 낮췄습니다.

이는 지난달 28일 이후 남해안 모든 해역에서 유해성 적조가 일주일 이상 소강상태를 유지한 것에 따른 것입니다.

해수부는 10월 초까지는 양식 생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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