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LA 롱비치항에 물류센터 개장
입력 2024.09.06 (21:49)
수정 2024.09.06 (21: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항만공사가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물류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LA 롱비치항에 물류센터를 열었습니다.
물류센터는 터 면적 만7천여㎡, 창고 면적 8천5백여㎡ 규모로, 화장품과 전자부품 등의 입고가 시작됐으며 내년에는 냉동·냉장화물 시설이 구축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도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물류센터는 터 면적 만7천여㎡, 창고 면적 8천5백여㎡ 규모로, 화장품과 전자부품 등의 입고가 시작됐으며 내년에는 냉동·냉장화물 시설이 구축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도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항만공사, LA 롱비치항에 물류센터 개장
-
- 입력 2024-09-06 21:49:16
- 수정2024-09-06 21:57:22
부산항만공사가 미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글로벌 물류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LA 롱비치항에 물류센터를 열었습니다.
물류센터는 터 면적 만7천여㎡, 창고 면적 8천5백여㎡ 규모로, 화장품과 전자부품 등의 입고가 시작됐으며 내년에는 냉동·냉장화물 시설이 구축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도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물류센터는 터 면적 만7천여㎡, 창고 면적 8천5백여㎡ 규모로, 화장품과 전자부품 등의 입고가 시작됐으며 내년에는 냉동·냉장화물 시설이 구축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푸드도 취급할 수 있게 됩니다.
-
-
최재훈 기자 jhhs@kbs.co.kr
최재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