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병의원 85곳에 수술실 CCTV 설치”
입력 2024.09.06 (21:55)
수정 2024.09.0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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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병의원 85곳에 수술실 CCTV가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상급종합병원 2곳을 비롯해 종합병원 11곳, 병원 31곳, 의원 40곳, 치과의원 1곳입니다.
서 의원은 현행법 상으로 촬영은 환자나 보호자가 요청해야 하고 녹음은 의료진 동의를 구해야 하는 만큼, 수술실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선 CCTV 촬영에 관해 충분한 사전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2곳을 비롯해 종합병원 11곳, 병원 31곳, 의원 40곳, 치과의원 1곳입니다.
서 의원은 현행법 상으로 촬영은 환자나 보호자가 요청해야 하고 녹음은 의료진 동의를 구해야 하는 만큼, 수술실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선 CCTV 촬영에 관해 충분한 사전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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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병의원 85곳에 수술실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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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21:55:47
- 수정2024-09-06 22:27:20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지역 병의원 85곳에 수술실 CCTV가 설치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상급종합병원 2곳을 비롯해 종합병원 11곳, 병원 31곳, 의원 40곳, 치과의원 1곳입니다.
서 의원은 현행법 상으로 촬영은 환자나 보호자가 요청해야 하고 녹음은 의료진 동의를 구해야 하는 만큼, 수술실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선 CCTV 촬영에 관해 충분한 사전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상급종합병원 2곳을 비롯해 종합병원 11곳, 병원 31곳, 의원 40곳, 치과의원 1곳입니다.
서 의원은 현행법 상으로 촬영은 환자나 보호자가 요청해야 하고 녹음은 의료진 동의를 구해야 하는 만큼, 수술실 내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해선 CCTV 촬영에 관해 충분한 사전 안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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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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