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경북도민체전 안동·예천 공동 개최
입력 2024.09.06 (22:08)
수정 2024.09.06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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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뒤 경북도민체전이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됩니다.
경북 체육회는 이사회를 열고 도청 이전 10년을 기념해 2026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를 안동과 예천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경북 체육회 이사회는 사무처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개정했고, 경북도 맨발 걷기협회 인정단체 가입 등을 의결했습니다.
경북 체육회는 이사회를 열고 도청 이전 10년을 기념해 2026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를 안동과 예천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경북 체육회 이사회는 사무처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개정했고, 경북도 맨발 걷기협회 인정단체 가입 등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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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경북도민체전 안동·예천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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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6 22:08:15
- 수정2024-09-06 22:11:19
2년 뒤 경북도민체전이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됩니다.
경북 체육회는 이사회를 열고 도청 이전 10년을 기념해 2026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를 안동과 예천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경북 체육회 이사회는 사무처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개정했고, 경북도 맨발 걷기협회 인정단체 가입 등을 의결했습니다.
경북 체육회는 이사회를 열고 도청 이전 10년을 기념해 2026년 경북도민체전 개최지를 안동과 예천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경북 체육회 이사회는 사무처 운영에 필요한 규정을 개정했고, 경북도 맨발 걷기협회 인정단체 가입 등을 의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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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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