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첫 출전에 카약 결승 진출, 최용범 최종 8위

입력 2024.09.08 (17:15) 수정 2024.09.08 (17: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 국가대표팀 기수이기도 했던 남자 카약 최용범 선수가 남자 싱글 200m 결승전에서 41초91로 최종 8위를 기록했습니다. 최 선수는 패럴림픽 첫 출전임에도 결승에 진출하며 자신의 기록을 단축했습니다. 금메달은 알제리의 두엔두즈, 은메달은 호주의 리트레일스, 동메달은 브라질의 호드리게스 선수가 따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상] 첫 출전에 카약 결승 진출, 최용범 최종 8위
    • 입력 2024-09-08 17:15:32
    • 수정2024-09-08 17:15:56
    패럴림픽 영상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 국가대표팀 기수이기도 했던 남자 카약 최용범 선수가 남자 싱글 200m 결승전에서 41초91로 최종 8위를 기록했습니다. 최 선수는 패럴림픽 첫 출전임에도 결승에 진출하며 자신의 기록을 단축했습니다. 금메달은 알제리의 두엔두즈, 은메달은 호주의 리트레일스, 동메달은 브라질의 호드리게스 선수가 따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