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단열재 공장 화재 재산피해 44억 원
입력 2024.09.08 (21:40)
수정 2024.09.0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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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일) 오전 천안의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서 추산 4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 불로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공장 내부 3천㎡와 기계설비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 불로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공장 내부 3천㎡와 기계설비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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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 단열재 공장 화재 재산피해 44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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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8 21:40:02
- 수정2024-09-08 21:58:40
어제(7일) 오전 천안의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난 불로 소방서 추산 44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이 불로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공장 내부 3천㎡와 기계설비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이 불로 직원 1명이 화상을 입고 공장 내부 3천㎡와 기계설비 등이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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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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