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장애인 취업박람회’ 내일 개최
입력 2024.09.09 (07:42)
수정 2024.09.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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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0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은행과 삼진식품, 쿠팡 등 사무업과 서비스업종 기업 67곳이 참여해 약 250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과 기업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람회장에는 취업 상담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과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은행과 삼진식품, 쿠팡 등 사무업과 서비스업종 기업 67곳이 참여해 약 250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과 기업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람회장에는 취업 상담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과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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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장애인 취업박람회’ 내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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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07:42:03
- 수정2024-09-09 08:40:13
내일(10일), 부산시청에서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가 열립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은행과 삼진식품, 쿠팡 등 사무업과 서비스업종 기업 67곳이 참여해 약 250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과 기업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람회장에는 취업 상담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과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이번 박람회에는 부산은행과 삼진식품, 쿠팡 등 사무업과 서비스업종 기업 67곳이 참여해 약 250명의 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또,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과 기업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람회장에는 취업 상담과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대행사관과 취업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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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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