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역대 최다”

입력 2024.09.09 (08:35) 수정 2024.09.09 (09: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내년도 재해 예방 사업을 위해 국비 8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2.7%인 23억 원이 는 것으로 역대 가장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 대상 지역은 청주 석화2지구와 충주 능암지구, 괴산 사담지구 등 99곳입니다.

사업별 예산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405억 원, 풍수해 생활권 331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18억 원 등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청북도 “재해예방사업 국비 역대 최다”
    • 입력 2024-09-09 08:35:37
    • 수정2024-09-09 09:06:38
    뉴스광장(청주)
충청북도는 내년도 재해 예방 사업을 위해 국비 86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올해보다 2.7%인 23억 원이 는 것으로 역대 가장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도 주요 사업 대상 지역은 청주 석화2지구와 충주 능암지구, 괴산 사담지구 등 99곳입니다.

사업별 예산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405억 원, 풍수해 생활권 331억 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118억 원 등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