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해수청, 11월까지 사설 항로 표지 점검
입력 2024.09.09 (10:03)
수정 2024.09.0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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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양수산청이 사설 항로 표지 점검에 들어갑니다.
부산해수청은 오늘(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부산지역 사설 항로 표지 170여 기에 대해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사설 항로 표지는 해수부 장관 이외의 자가 설치한 것으로, 주로 바다의 공사 구역과 시설물의 표시‧보호, 해양 기상 관측 등을 위해 설치돼 있습니다.
부산해수청은 오늘(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부산지역 사설 항로 표지 170여 기에 대해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사설 항로 표지는 해수부 장관 이외의 자가 설치한 것으로, 주로 바다의 공사 구역과 시설물의 표시‧보호, 해양 기상 관측 등을 위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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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해수청, 11월까지 사설 항로 표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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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10:03:29
- 수정2024-09-09 10:59:11
부산해양수산청이 사설 항로 표지 점검에 들어갑니다.
부산해수청은 오늘(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부산지역 사설 항로 표지 170여 기에 대해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사설 항로 표지는 해수부 장관 이외의 자가 설치한 것으로, 주로 바다의 공사 구역과 시설물의 표시‧보호, 해양 기상 관측 등을 위해 설치돼 있습니다.
부산해수청은 오늘(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부산지역 사설 항로 표지 170여 기에 대해 관계 법령 준수 여부와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합니다.
사설 항로 표지는 해수부 장관 이외의 자가 설치한 것으로, 주로 바다의 공사 구역과 시설물의 표시‧보호, 해양 기상 관측 등을 위해 설치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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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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