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에서 60대 주민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일) 오전 9시30분쯤 화순군 사평면 한 밭에서 60대 후반 A씨가 60대 초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허벅지 등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B씨와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일) 오전 9시30분쯤 화순군 사평면 한 밭에서 60대 후반 A씨가 60대 초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허벅지 등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B씨와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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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서 60대가 이웃에 흉기 휘두르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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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16:48:43
전남 화순에서 60대 주민이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일) 오전 9시30분쯤 화순군 사평면 한 밭에서 60대 후반 A씨가 60대 초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허벅지 등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B씨와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화순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일) 오전 9시30분쯤 화순군 사평면 한 밭에서 60대 후반 A씨가 60대 초반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허벅지 등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던 B씨와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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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 기자 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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