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추석 연휴 가정폭력 집중 대응
입력 2024.09.09 (20:01)
수정 2024.09.09 (2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정폭력과 학대 범죄 예방에 나섭니다.
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과 학대 피해 아동을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흉기 사용 등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는 현행범 체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대구지역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318건으로 하루 평균 53건에 달해 평소 신고 건수보다 60% 증가했습니다.
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과 학대 피해 아동을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흉기 사용 등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는 현행범 체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대구지역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318건으로 하루 평균 53건에 달해 평소 신고 건수보다 60%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추석 연휴 가정폭력 집중 대응
-
- 입력 2024-09-09 20:01:46
- 수정2024-09-09 20:02:56
대구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가정폭력과 학대 범죄 예방에 나섭니다.
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과 학대 피해 아동을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흉기 사용 등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는 현행범 체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대구지역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318건으로 하루 평균 53건에 달해 평소 신고 건수보다 60% 증가했습니다.
경찰관이 가정폭력 재발우려 가정과 학대 피해 아동을 점검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흉기 사용 등 위험성이 높은 가해자는 현행범 체포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입니다.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접수된 대구지역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318건으로 하루 평균 53건에 달해 평소 신고 건수보다 60% 증가했습니다.
-
-
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윤희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