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의대 2025학년도 수시 모집 시작
입력 2024.09.09 (21:44)
수정 2024.09.09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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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의과 대학도 오늘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부산대와 동아대와 인제대, 고신대 등 부산지역 4개 대학은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463명 가운데 67%인 31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 39곳에서 201명이 자퇴하거나 미등록 등 중도 탈락한 가운데, 부산지역 의대도 16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대와 동아대와 인제대, 고신대 등 부산지역 4개 대학은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463명 가운데 67%인 31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 39곳에서 201명이 자퇴하거나 미등록 등 중도 탈락한 가운데, 부산지역 의대도 16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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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지역 의대 2025학년도 수시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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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21:44:49
- 수정2024-09-09 21:58:58
'의대 증원'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반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지역 의과 대학도 오늘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부산대와 동아대와 인제대, 고신대 등 부산지역 4개 대학은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463명 가운데 67%인 31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 39곳에서 201명이 자퇴하거나 미등록 등 중도 탈락한 가운데, 부산지역 의대도 16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대와 동아대와 인제대, 고신대 등 부산지역 4개 대학은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463명 가운데 67%인 31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지난해 전국 의과대학 39곳에서 201명이 자퇴하거나 미등록 등 중도 탈락한 가운데, 부산지역 의대도 16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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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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