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해사주간…해사산업 미래 논의
입력 2024.09.09 (21:48)
수정 2024.09.09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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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해사주간이 오늘(9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국제 해운 분야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대주제 아래 탈탄소화와 디지털화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오늘(9일)은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과 덴마크 해사청장, HMM 대표이사 등 국내외 해양항만 고위급 인사 대담이 열렸고 내일(10일)은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자율운항 선박 등 해사산업 관련 포럼과 전시가 잇따를 예정입니다.
올해는 '국제 해운 분야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대주제 아래 탈탄소화와 디지털화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오늘(9일)은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과 덴마크 해사청장, HMM 대표이사 등 국내외 해양항만 고위급 인사 대담이 열렸고 내일(10일)은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자율운항 선박 등 해사산업 관련 포럼과 전시가 잇따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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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한국해사주간…해사산업 미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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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21:48:05
- 수정2024-09-09 21:59:32
2024 한국해사주간이 오늘(9일)부터 나흘간 부산 해운대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올해는 '국제 해운 분야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대주제 아래 탈탄소화와 디지털화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오늘(9일)은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과 덴마크 해사청장, HMM 대표이사 등 국내외 해양항만 고위급 인사 대담이 열렸고 내일(10일)은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자율운항 선박 등 해사산업 관련 포럼과 전시가 잇따를 예정입니다.
올해는 '국제 해운 분야 대전환 시대, 도전과 기회'라는 대주제 아래 탈탄소화와 디지털화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오늘(9일)은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과 덴마크 해사청장, HMM 대표이사 등 국내외 해양항만 고위급 인사 대담이 열렸고 내일(10일)은 친환경 무탄소 선박과 자율운항 선박 등 해사산업 관련 포럼과 전시가 잇따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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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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