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수입천댐 건설 반대 궐기대회’ 열려
입력 2024.09.09 (21:54)
수정 2024.09.09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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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는 오늘(9일) 저녁 양구 종합운동장에서 정부의 수입천댐 건설 계획 반대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행사론 궐기사 발표와 삭발식, 결의문 낭독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행사론 궐기사 발표와 삭발식, 결의문 낭독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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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수입천댐 건설 반대 궐기대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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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09 21:54:30
- 수정2024-09-09 22:20:59
양구군 수입천댐 건설 반대 추진위원회는 오늘(9일) 저녁 양구 종합운동장에서 정부의 수입천댐 건설 계획 반대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행사론 궐기사 발표와 삭발식, 결의문 낭독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서흥원 양구군수와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주요 행사론 궐기사 발표와 삭발식, 결의문 낭독 등이 마련됐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주민 의견 수렴 없이 일방적으로 댐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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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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