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서 택시가 ‘사인카’ 들이받아…2명 경상
입력 2024.09.10 (04:31)
수정 2024.09.10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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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 나들목 인근에서 택시가 공사 현장을 알리는 사인카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기사와 30대 남자 승객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60대 택시 기사와 30대 남자 승객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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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서 택시가 ‘사인카’ 들이받아…2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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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04:31:33
- 수정2024-09-10 04:32:59

오늘(10일) 새벽 2시 50분쯤 서울 강서구 개화동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서울 방향 김포공항 나들목 인근에서 택시가 공사 현장을 알리는 사인카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택시 기사와 30대 남자 승객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이 사고로 60대 택시 기사와 30대 남자 승객이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송영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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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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