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공중보건의 4명 차출…‘농어촌 의료공백 우려’
입력 2024.09.10 (08:03)
수정 2024.09.1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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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의료진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경남의 시·군에서도 공중보건의들이 대형병원으로 차출되면서 농어촌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현재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공보의들이 차출된 병원은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입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현재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공보의들이 차출된 병원은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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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공중보건의 4명 차출…‘농어촌 의료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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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08:03:34
- 수정2024-09-10 08:44:39
응급실 의료진 부족 사태와 관련해 경남의 시·군에서도 공중보건의들이 대형병원으로 차출되면서 농어촌 의료 공백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현재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공보의들이 차출된 병원은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입니다.
보건복지부 요청에 따라 현재 경남에서 차출된 공보의는 거제와 하동, 창녕과 사천에서 1명씩 모두 4명이며, 공보의들이 차출된 병원은 양산부산대병원과 경상국립대병원, 서울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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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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