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공백 최소화”…연휴 응급실 정상 운영
입력 2024.09.10 (09:47)
수정 2024.09.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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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내일(11일)부터 25일까지를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장기화와 코로나19가 맞물릴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12개 응급의료기관이 모두 정상적으로 응급실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설 연휴 때보다 늘리기로 했습니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장기화와 코로나19가 맞물릴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12개 응급의료기관이 모두 정상적으로 응급실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설 연휴 때보다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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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 공백 최소화”…연휴 응급실 정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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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09:47:40
- 수정2024-09-10 09:59:20

울산시는 내일(11일)부터 25일까지를 추석 명절 비상 응급 대응 주간으로 정하고, 특별대책을 추진합니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장기화와 코로나19가 맞물릴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12개 응급의료기관이 모두 정상적으로 응급실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설 연휴 때보다 늘리기로 했습니다.
연휴 동안 의료 공백 장기화와 코로나19가 맞물릴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12개 응급의료기관이 모두 정상적으로 응급실을 운영하도록 했습니다.
또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도 설 연휴 때보다 늘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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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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