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대책 추진
입력 2024.09.10 (10:10)
수정 2024.09.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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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생활 쓰레기 처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속초시는 오늘(10일) 오전 10시 시민 등 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대청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또,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은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라며 추석 당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속초시는 오늘(10일) 오전 10시 시민 등 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대청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또,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은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라며 추석 당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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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추석 연휴 생활 쓰레기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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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10:10:30
- 수정2024-09-10 10:14:20
속초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생활 쓰레기 처리 대책을 추진합니다.
속초시는 오늘(10일) 오전 10시 시민 등 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대청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또,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은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라며 추석 당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속초시는 오늘(10일) 오전 10시 시민 등 7백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등 상습 불법 쓰레기 투기지역을 중심으로 환경 대청소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속초시는 또, 추석 전날과 추석 당일은 쓰레기 수거가 이뤄지지 않을 예정이라며 추석 당일 오후 6시 이후부터 쓰레기를 배출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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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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