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 경상국립대 의대 수시 모집 시작
입력 2024.09.10 (10:24)
수정 2024.09.1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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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으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반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국립대 의대가 어제(9일)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142명 가운데 67%인 9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부산대와 동아대와 인제대, 고신대 등 부산 지역 4개 대학도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463명 가운데 67%인 311명을 수시모집으로 뽑습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142명 가운데 67%인 9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부산대와 동아대와 인제대, 고신대 등 부산 지역 4개 대학도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463명 가운데 67%인 311명을 수시모집으로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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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 갈등’ 경상국립대 의대 수시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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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10:24:35
- 수정2024-09-10 10:28:48

의대 증원으로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이 반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경상국립대 의대가 어제(9일)부터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142명 가운데 67%인 9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부산대와 동아대와 인제대, 고신대 등 부산 지역 4개 대학도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463명 가운데 67%인 311명을 수시모집으로 뽑습니다.
경상국립대는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142명 가운데 67%인 9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합니다.
부산대와 동아대와 인제대, 고신대 등 부산 지역 4개 대학도 내년도 의대 전체 입학정원인 463명 가운데 67%인 311명을 수시모집으로 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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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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