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영취산 흥국사 일원 ‘명승’ 지정 예고
입력 2024.09.10 (10:33)
수정 2024.09.10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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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여수 영취산의 빼어난 지형이 진달래 군락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는 흥국사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영취산은 남해안 다도해의 해상, 여수반도의 전경까지 다양한 풍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고, 흥국사는 영취산의 지형경관과 어우러진 자연식생군락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 동안 의견 수렴 후,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입니다.
영취산은 남해안 다도해의 해상, 여수반도의 전경까지 다양한 풍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고, 흥국사는 영취산의 지형경관과 어우러진 자연식생군락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 동안 의견 수렴 후,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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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영취산 흥국사 일원 ‘명승’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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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10:32:59
- 수정2024-09-10 10:44:56

국가유산청은 여수 영취산의 빼어난 지형이 진달래 군락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뛰어난 경관을 이루고 있는 흥국사 일원을 국가지정자연유산 명승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영취산은 남해안 다도해의 해상, 여수반도의 전경까지 다양한 풍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고, 흥국사는 영취산의 지형경관과 어우러진 자연식생군락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 동안 의견 수렴 후,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입니다.
영취산은 남해안 다도해의 해상, 여수반도의 전경까지 다양한 풍경을 함께 조망할 수 있고, 흥국사는 영취산의 지형경관과 어우러진 자연식생군락이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국가유산청은 30일 동안 의견 수렴 후, 자연유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명승으로 최종 지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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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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