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생과학대회서 전북 수상 잇따라

입력 2024.09.10 (19:36) 수정 2024.09.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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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전북지역 초중고생 19명이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 지곡초등학교 팀이 발명한 '양손 스포이트'가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특상 2팀, 우수상 6팀, 장려상 9팀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제42회 청소년과학페어에서는 전북과학고와 전주 기전중 출전 팀이 각각 대상을 탔고, 전북지역 2개 초등학교 팀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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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학생과학대회서 전북 수상 잇따라
    • 입력 2024-09-10 19:36:46
    • 수정2024-09-10 20:16:20
    뉴스7(전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45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전북지역 초중고생 19명이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 지곡초등학교 팀이 발명한 '양손 스포이트'가 최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특상 2팀, 우수상 6팀, 장려상 9팀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 제42회 청소년과학페어에서는 전북과학고와 전주 기전중 출전 팀이 각각 대상을 탔고, 전북지역 2개 초등학교 팀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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