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민 57% 광역상수도 전환 찬성”
입력 2024.09.10 (19:41)
수정 2024.09.1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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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시민의 절반 넘게 광역상수도 전환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익산시는 최근 시민 천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응답자의 57퍼센트인 5백72명이 광역상수도 전환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전체의 34퍼센트인 지방상수도를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광역상수도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시민단체 ‘물값 상승’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최근 시민 천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응답자의 57퍼센트인 5백72명이 광역상수도 전환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전체의 34퍼센트인 지방상수도를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광역상수도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시민단체 ‘물값 상승’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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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시민 57% 광역상수도 전환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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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19:41:55
- 수정2024-09-10 20:16:22

익산 시민의 절반 넘게 광역상수도 전환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익산시는 최근 시민 천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응답자의 57퍼센트인 5백72명이 광역상수도 전환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전체의 34퍼센트인 지방상수도를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광역상수도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시민단체 ‘물값 상승’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최근 시민 천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했더니, 응답자의 57퍼센트인 5백72명이 광역상수도 전환에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익산시는 전체의 34퍼센트인 지방상수도를 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광역상수도로 전환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부 시민단체 ‘물값 상승’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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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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