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서 트럭-승용차 충돌…2명 숨지고, 1명 다쳐
입력 2024.09.10 (21:48)
수정 2024.09.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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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낮 12시쯤 영월군 남면 59번 지방도에서 영월군 영월읍 64살 최 모 씨가 몰던 트럭과 부산에 사는 48살 손 모 씨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 등 트럭 탑승자 2명이 숨졌고, 승용차 탑승자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다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 등 트럭 탑승자 2명이 숨졌고, 승용차 탑승자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다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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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서 트럭-승용차 충돌…2명 숨지고, 1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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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21:48:37
- 수정2024-09-10 22:18:59

오늘(10일) 낮 12시쯤 영월군 남면 59번 지방도에서 영월군 영월읍 64살 최 모 씨가 몰던 트럭과 부산에 사는 48살 손 모 씨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 등 트럭 탑승자 2명이 숨졌고, 승용차 탑승자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다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최 씨 등 트럭 탑승자 2명이 숨졌고, 승용차 탑승자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를 지나다 부딪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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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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