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 마련
입력 2024.09.10 (21:50)
수정 2024.09.10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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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가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관리 종합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공동주택 2백10여개 단지의 완속 충전기를 스마트 제어 충전기로 바꾸고 단계적으로 지상 이전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지상 이전이 어려운 단지에는 방화벽과 질식소화포, 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소방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에는 전기차 2만3천백여 대가 등록돼 있고, 공동주택의 지하 충전시설은 전체의 49%인 3천5백여 기입니다.
공동주택 2백10여개 단지의 완속 충전기를 스마트 제어 충전기로 바꾸고 단계적으로 지상 이전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지상 이전이 어려운 단지에는 방화벽과 질식소화포, 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소방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에는 전기차 2만3천백여 대가 등록돼 있고, 공동주택의 지하 충전시설은 전체의 49%인 3천5백여 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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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전기차 화재 안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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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9-10 21:49:59
- 수정2024-09-10 22:06:10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기차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관리 종합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공동주택 2백10여개 단지의 완속 충전기를 스마트 제어 충전기로 바꾸고 단계적으로 지상 이전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지상 이전이 어려운 단지에는 방화벽과 질식소화포, 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소방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에는 전기차 2만3천백여 대가 등록돼 있고, 공동주택의 지하 충전시설은 전체의 49%인 3천5백여 기입니다.
공동주택 2백10여개 단지의 완속 충전기를 스마트 제어 충전기로 바꾸고 단계적으로 지상 이전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또 지상 이전이 어려운 단지에는 방화벽과 질식소화포, 감시카메라 등을 설치하고 소방 점검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북에는 전기차 2만3천백여 대가 등록돼 있고, 공동주택의 지하 충전시설은 전체의 49%인 3천5백여 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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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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